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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DGC, 해외 진출로 시장 개척할 것

등록일 : 19-03-13 11:52 조회수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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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EDGC 대표(49)는 12일 인터뷰를 통해 "이민섭 공동 대표이사의 30년 유전체 분석 기술 노하우와 해외 의료시장의 제도 문화적 이해를 기반으로 강력한 진입장벽을 구축하며 3세대 유전체서비스 시장을 장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DGC는 최근 수익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사업상 경쟁력을 확인하고 있다. EDGC는 병원을 대상으로 태아 기형아를 선별하는 산전 유전자검사 '나이스', 신생아 이상 질환 선별검사 '베베진', 유전성 유방암 예측 검사 '비알케어' 서비스 등을 구축하고 있다. 또 소비자 개인 대상 서비스로 '마이젠플랜', 안과질환 검사 '마이아이진', 탈모·피부·혈압 등 12개 항목 검사 '진투미'도 있다.


신 대표는 "국내 유전체 분석 시장은 대부분 연구에 필요한 분석 데이터 서비스인 1세대 위주"라며 "병원 클리닉 전문 2세대, 나아가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3세대 서비스를 확대, 대중화하기 위해 유전체 분석 이해를 돕는 드라마 제작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해외 시장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EDGC의 서비스는 미국, 인도, 싱가폴, 태국, 필리핀, 두바이, 터키 등에서 제공되고 있다. 국내본사는 R&D를 담당, 서비스를 만들어 공급하고 해외에서 판매법인들을 늘려 현지의 마케팅을 맡기는 구조다. 미국, 홍콩, 중국 북경에 법인을 두고있으며 중국 상해와 인도에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해 파트너사와 논의를 진전시키고 있다.


EDGC가 신시장 분야인 유전체 사업을 빠르게 키우는 원동력은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하는 알고리즘의 구축능력과, 미국 실험실 표준 인증 클리아(CLIA)를 받는 등 해외 의료서비스 시장에 진출 가능한 선제조건들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신상철 대표는 "아직까지 국내에 유전체 시장에 대한 규제가 있기는 하지만 이 역시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풀릴 것으로 예상한다. 사람들을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고 편리하게 만드는 서비스의 상용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산전 진단 유전자 검사 역시 몇년 전까지만해도 허용되지 않던 서비스였다. EDGC는 유전체 시장의 흐름을 바꿔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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